
영화 '아가씨' 속 배우 김태리와 김민희의 베드신을 두고 대역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아가씨'의 엔딩 크레딧에는 김태리와 김민희의 역할에 '스탠드인' 배우 이름이 별도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일부 관객들은 김태리와 김민희의 베드신에 대역이 사용된 것인지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아가씨'의 제작사 측은 "테스트 촬영 등을 하는데 모든 동선에 두 배우들이 서 있을 순 없어 키와 체형이 비슷한 다른 배우들이 대신 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탠드인' 배우들은 '아가씨'에 하녀로 출연했다. '아가씨'에서 베드신을 포함한 모든 연기는 김민희와 김태리가 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아가씨'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의 상속녀를 유혹해 돈을 빼돌리려는 사기꾼 백작과 하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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