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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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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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건강행태 실천율 전반적 향상...흡연율 감소 추세 속에 금연시도율, 걷기실천율, 당뇨병 합병증 검사 수진율 향상

공주시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9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가구조사(세대유형, 주택유형), 건강수준, 건강형태(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예방접종 및 검진, 보건기관 이용 등 18개 영역 197개 문항에 대해 전담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는 것.

조사 결과, 현재 흡연율은 19.8%로 전년대비 0.6%p 감소해 충청남도 22.4%에 비해 낮았으며, 현재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은 26.5%로 전년대비 15.7%p 증가해 지속적인 금연지원사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표적 신체활동인 걷기 실천율은 53.8%로 전년대비 25.1%p 증가했으며, 충청남도 걷기 실천율 41.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고혈압ㆍ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이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지표인 고혈압ㆍ당뇨병 약물치료율이 각각 88.9%, 92.2%로 충청남도 86.7%, 86.9%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당뇨성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역시 46.1%로 충청남도 39.0%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효과적인 심뇌혈관질환 및 합병증 예방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만율이 28.4%로 충청남도 27.0%보다 다소 높고,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 경험률이 각각 26.4%, 6.7%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보건사업 개발 시 적극 반영해 건강한 공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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