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시설물 항구복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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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시설물 항구복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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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공 전북본부, 수해복구 조기완료

농업기반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여름 폭우로 수해를 입은 수리시설물에 대한 항구복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농업기반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초 전주 300mm, 진안 270mm, 임실 260mm 등 도내 평균 2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용·배수로 63개소와 저수지 16개소, 취입보 26개소, 양배수장13개소, 기타수문 5개소 등 123개소에 80여억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농기공은 이미 금년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응급복구를 실시해 올해 용수공급을 마무리했다.
농기공은 이미 응급복구를 실시해 올해 용수공급을 마무리 했으며 이번에 국고보조금으로 확정된 133억 300만원을 투입, 피해 시설물에 대하여 대대적인 항구 복구사업을 내년 3월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리시설물은 대부분 오래돼 기능을 못하는 노후시설물로 이번 복구비 투입으로 항구적인 시설물이 되면 용수공급 및 풍년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농기공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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