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족의 달이 시작되면서 남해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로 들썩이고있다.
지금 제철 맞은 멸치로 펄덕거리고 있는 남해가 제 13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 &바다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해군 미조북항 일원에서,이어 27일~29일까지 보물섬 남해 마늘축제&한우잔치가 개최된다.
남해는 멸치와 마늘로 유명한 곳으로 특산품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시키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많은 관광객이 남해를 방문할 수 있도록 남해는 적극 노력 중 이며,지난해까지 미조해산물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열던 미조 멸치축제를 올해부터 남해군이 직접 주최하여 보다 성대하고 다양하게 축제를 준비 중 이라 한다.
축제기간 또한 어린이날 5일부터 7일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있어 가족여행을 준비한 여행객을 포커스로 잡는 등 남해는 여행객몰이중 이다.
멸치라 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음식으로 칼슘의 제왕이라 불리 울 만큼 무기질이 풍부하여 성장기발육과 갱년기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식품으로 거제,통영, 기장을 비롯하여 남해가 유명한데,그중 남해는 죽방 멸치로도 유명하다.
남해가 멸치로 유명한 만큼 남해에는 멸치로 하는 음식점 또한 많다
독일마을 가기 전에 자리잡은 남해밥상은 특산품 마늘의 쫑대와 남해 멸치로 음식을 만들어 멸치쌈밥과 멸치튀김,멸치회무침등 으로남해독일마을맛집, 남해 맛집으로 꽤나 유명한곳이기도하다.
멸치로 만든 음식들은 얼마나 싱싱하고 품질 놓은 멸치로 음식을 만들었나?로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데 그 중 멸치회무침의 경우 정말 싱싱한 멸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진정 그 맛을 맛볼 수 없기에 남해밥상의 멸치회 무침을 선택한다면 실패없이 맛볼 수 있다.
멸치쌈밥은 지금 제철에 먹는 것이 더욱 맛있게 맛 볼 수 있을 것이며 축제기간 동안 남해에 방문하였다면 남해밥상에 들려 제철 맞아 영양 듬뿍 담긴 멸치로 만든 음식으로 여행을 즐거움을 더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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