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가 화제인 가운데, 오세훈 후보의 '헬조선' 발언 논란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JTBC '썰전'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한 강연회에서 '헬조선' 속 젊은이들의 상황에 대해 말한 사실이 화두로 올랐다.
당시 이철희는 "아직 옛날 이야기를 할 나이가 아니지 않느냐"라며 "오세훈 전 시장이 '젊은이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기성세대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미안하다. 그러나 이렇게 볼 측면도 있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설득력있게 표현했어야 맞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준석은 "해당 강연 대상자가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었기에 산업화 성과를 부각시키다 보니 그랬을 것"이라며 "'헬조선'은 자조적인 뉘앙스를 가진 단어다"라며 "자긍심을 찾자는 의도에서 (오세훈 전 시장이) 그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철희는 "젊은층이 왜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쓰는지부터 고민했어야 한다. 어려운 현실의 책임이 젊은층에게 있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세훈 후보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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