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새누리당 고양시정 후보 국가유공자 처우개선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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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새누리당 고양시정 후보 국가유공자 처우개선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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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처우개선,명예선양을위해 발로 뛰겠다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4선 의원을 지낸 김영선 20대 총선 고양시정 후보(새누리)는 3월 30일(수) 오후 2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소재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를 방문했다.

고양시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이범식)’와 ‘국가유공자 처우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전국 단위의 보훈·안보 단체로 회원 약 10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광주시지회는 천안함 사건 6주기를 맞아 이달 25일,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각계 인사 약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기도 했다.

  김영선 후보와 고양시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이 날 MOU 체결식에서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및 명예선양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 국가유공자 참전명예수당, 무공명예수당의 현재 대비 10만 원 인상 ▲ 국가유공자 진료비 감면 확대 ▲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에 대한 각종 현안 발생 시 상호협력 등을 다짐했다.

 김영선 후보는 “국가유공자분들,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대우가 그분들의 공로에 비해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며 “걸맞은 예우를 위해 행동으로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식 회장은 “공약으로도 약속하신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들이 처한 실태는 열악하다. 2015년 9월,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당시 기준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한 국가유공자 1,099세대가 건강보험료를 체납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유공자가 건강보험료 월 부과액이 5만 원 미만이다. 5만 원 미만의 건강보험료는 2014년 지하 월셋방에 살다 생활고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송파 세 모녀(5만140원)’보다도 소득이 적은 가구에만 부과된다. 국가유공자들은 이마저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김영선 후보는 20대 총선을 맞아 ‘참전명예, 무공영예’ 수당 인상 등을 공약으로 약속하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재임 당시인 2011년 6월에도 새누리당 중진회의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먼저 챙겨야 국가의 정당성이 생긴다”고 강조하는 등 한 결 같은 입장을 유지해오고 있다.

 김영선 후보는 서울대 법학대학 공법학과를 졸업, 연세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법고시 합격 후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해 15~18대 국회의원(4선)을 지냈다.

 국회정무위원장, 국회민생대책특별위원장 등을 지내면서 경제,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18대 박근혜 대통령 후보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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