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정청, 1사1농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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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정청, 1사1농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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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도움위해 수확농산물 구입하기로

대전지방교정청은 농산물시장개방과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을을 선정 1사 1농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정청관계자는 수확농산물 구입, 기관홈페이지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줌과 동시에 농민들을 교정청 주관의 각종 행사에 초청, 교정행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도 제고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교정청 소속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을을 선정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공주시, 청양군 등과 협의한 결과, 공주시 우성면 소재 방홍리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매결연 마을인 방흥리는 총106호(이장 조길상)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충청남도 공주시의 중앙에 위치하고 금강변에 인접한 중간산 평야지대로 2002년 개통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비롯하여 현재 공사중인 대전-당진, 공주-서천간 고속도로와 3개노선의 국도가 연계되어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며 역사적으로는 노씨 삼의사(노응환, 음탁, 응호)를 비롯한 충신 및 열녀를 많이 배출한 호국충절의 마을로 주로 벼농사를 중심으로 과수, 축산, 원예 등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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