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당진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 캠퍼스 착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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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당진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 캠퍼스 착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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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 이전, 편제정원 514명규모의 산업단지 캠퍼스 구축

▲ 호서대학교 사단법인 충남당진산학융합본부에서 지난 10월 21일 오후, 호서대 총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 내∙외빈 200여명을 초청하여 당진산학융합지구 호서대학교 산업단지 캠퍼스 착공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사단법인 충남당진산학융합본부에서 지난 21일 오후, 호서대 총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 내∙외빈 200여명을 초청하여 당진산학융합지구 호서대학교 산업단지 캠퍼스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 중심의 산업단지를 생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여 근로자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 확대 및 근로생활의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호서대는 이번 착공식을 갖는 산업단지 캠퍼스에 지역 산업 수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소재공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를 이전하여 편제정원 514명(학부 480명, 대학원 34명) 규모의 산업단지 캠퍼스를 구축하여 2017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단지에 기숙형 대학 구축을 위한 기숙사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벤처정신을 가진 실무형 우수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기업으로 배출함과 동시에 우수 교수진이 정주하여 기업의 R&D 역량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당진산학융합본부 초대 원장인 호서대 김홍 교수(안전보건학과)는“대한민국 NO 1 특성화 산학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호서대와 당진산학융합본부는‘대한민국 철강․신소재 산업의 메카로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품격 문화도시 및 평생학습도시 건설’이라는 산학융합지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 R&D 연계 현장맞춤형 교육 제공, 중소기업 역량강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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