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참숯을 이용한 건고추 생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전시, 참숯을 이용한 건고추 생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가 부가가치 향상에 도움

대전광역시 농촌지도사 회원이 홍 고추를 참숯을 이용하여 건조하는 농법을 이용해 농가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건조 방법은 유성구 세동의 한 농촌지도자 채소연구회 회원(김 덕곤)이 햇볕이나 건조기에서 말리는 건고추 생산과정과 차이를 둔 참숯을 이용한 건조과정으로 김씨는 홍고추를 맑은 물로 2회 세척한 후 건조기에서 수분함량이 65~70%정도가 되도록 1차 살균을 한 후, 참숯(백탄)을 깐 건조대에서 15일정도 2차 건조하는 생산과정으로 건고추를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숯이 습기를 제거하고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일반 노지에서 말리는 것 보다 청결하고 농약 등 유해물질을 제거한 건고추를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참숯건조 과정을 통해서 건조된 고추는 일반건고추 120%이상의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으며, 주문판매로 일반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김씨의 농가에는 건조기와 고추꼭지 따는 기계, 씨빼는기계, 분말기, 그리고 고추세척기 등을 보유하고 있어 직접 생산한 고추를 건조시켜 분말하기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일반소비자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