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선거구제도입으로 기초의원들 갈팡질팡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선거구제도입으로 기초의원들 갈팡질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안군의회 의원들 정당공천 및 중선거구제 폐지 결의

중선거구제 도입과 정당공천제도가 지난 6월30일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지자체 기초의원들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고민과 반발을 병행하며 안고 있다.

얼마 전에는 중부권 신당 행을 선택한 기초의원들이 정당공천제도로 인해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자 한나라당으로 대거 입당하기도 하였으며, 일부는 어떻게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또 다른 변수가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비난하는 결의문이 지난 8일 제127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여 시군자치구의원 정당공천 및 중선거구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태안군의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활동시한에 쫓겨 당사자는 물론 각계의 의견수렴을 생략한 채 정치적 야합에 의해 일방적인 공천제 등을 도입키로 결의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는 절차상 명백한 하자가 있으므로 온 국민의 이름으로 원천 무효이다.”라고 주장했다.

태안군의회가 채택한 결의문 내용에는 “중선거구제 폐지”, “의원정수 축소를 최소화”, “정당공천제 폐지”가 주된 내용이었다.

전국지방선거가 앞으로 1년도 채 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번 태안군의회를 시작으로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 폐지에 대한 한차례 기초의원들의 거센 반발의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