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및 의료기관에 등록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주요합병증의 유발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합병증검사는 미세단백뇨검사(신장검사), 당화혈색소검사(지난 2~3개월간 혈당조절 상태), 혈중지질검사 등이다.
또 군민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금연·절주, 영양, 구강 교육 등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완치가 아닌 약물 복용을 통한 조절이 필요한 질환으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신체의 각종 장기를 침범하는 뇌졸중, 뇌경색, 신장질환, 망막증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킨다.
이로 인해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합병증의 조기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검사를 통해 의사와의 약물복용 상담과 만성질환관리가 이루어진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병증 검사를 통해, 만성질환의 위험요인과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만성질환자들의 자기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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