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농촌 일손 돕기로 ‘나눔의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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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농촌 일손 돕기로 ‘나눔의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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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50명 함양 양파 재배 농가 방문·지원…16일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6일 봄철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직원 35명은 함양군 수동면에 있는 농장을 방문해 인력 의존도가 높은 양파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비지땀을 흘리며 동료 간 협동심과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 일손을 지원받는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양파 수확에 필요한 도구와 새참을 미리 준비했으며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양파를 정성스럽게 수확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매년 2회 농촌 일손 돕기를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공직자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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