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매월 1회 바다 대청소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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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매월 1회 바다 대청소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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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수거 처리사업비 10억5천만원 확보

전남도는 날로 황폐해져가는 바다를 살리기위해 바닷가에 방치된 폐어망과 각종 쓰레기를 매월 1회 바다 대청소의 날을 지정, 대대적인 해안쓰레기 수거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각 시군에 해안쓰레기 대량발생 지역인 항폭구와 해수욕장을 선정하여, 관련기관 협동으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키로 하였다.

전남도는 이미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사업비로 10억5천만원을 확보해 해안쓰레기를 수거 처리할 방침이며, 한편으로는 어민들의 자율적인 점검과 의식있는 행동으로 폐어망등 해안쓰레기 발생을 줄여줄것을 당부하였다.

도는 앞으로 해안쓰레기를 연중 수거, 처리하기 위한 국비를 지원해주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하고 국비가 지원될 경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거 및 처리를 통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과 관광전남 이미지 제고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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