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초읽기' 황수정, '허준' 촬영 비화 "예진아씨 역 거론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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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초읽기' 황수정, '허준' 촬영 비화 "예진아씨 역 거론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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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초읽기' 황수정 '허준' 촬영 비화 재조명

▲ '컴백 초읽기' 황수정 '허준' 비화 (사진: MBC '허준' 방송 캡처)

연예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배우 황수정의 '허준' 촬영 비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 9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황수정의 인생사가 그려졌다.

당시 TV조선 백은영 기자는 황수정 '허준' 캐스팅과 관련해 "원래는 캐스팅 7순위였다. 그전 송윤아, 김지수, 오연수한테 다 거절당한 다음 황수정한테 왔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 평론가 김성수는 "황수정은 예진아씨 역으로 거론도 안 됐다. 남녀가 같은 급 배역이 아니라 남자 주인공 비중이 컸고 예진아씨는 부속적인 역할이었는데 첫 회 주목받고 빵 터지고, 한복 입은 모습이 워낙 예쁘다 보니 비중이 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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