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천문대, 개기월식 특별 관측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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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천문대, 개기월식 특별 관측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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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다는 보름달과 목성 관측 위주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

▲ 2014년 10월 8일 개기월식 모습 ⓒ뉴스타운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4일 ‘칠갑산 검붉은 보름달 체험’이라는 주제로 개기월식 특별 관측 행사를 운영한다.

개기월식은 달-지구-태양이 나란히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로 인해 달의 전체 모습이 가려졌다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군은 일반인들에게 천문학 기초지식을 보급하고자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별보다는 보름달과 목성 관측 위주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인원제한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관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개관한 칠갑산 천문대는 국내 최대의 굴절망원경(304mm)과 최고급 사양의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어 깨끗한 관측과 안정적인 영상 관람이 가능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천문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문성과 즐거움을 겸비한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모델이자 다시 찾고 싶은 청양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칠갑산천문대(940-2790) 및 홈페이지(www.star.cheong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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