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제적인 도시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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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적인 도시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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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매도시교류 연합회 27일 창립

^^^▲ 대전광역시의 아름다운 야경
ⓒ 뉴스타운 송현숙^^^

대전광역시 자매도시교류 연합회가 27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최임걸 충청하나은행대표를 초대 연합회장으로 추대하며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창립된 자매도시교류 연합회는 그동안 9개의 자매도시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운영됨으로 야기됐던 문제점을 해소하고, 9개 자매도시위원회를 총괄함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국제사회에 신속히 대응하고, 상호정보교환 등으로 국제교류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자매도시연합회는 대전시의 자매도시와의 교류사업에 대한 자문활동, 자매도시와의 연간교류 사업수립 및 추진, 자매도시의 시민. 민간기관 상호간의 우호증진 등의 주요 기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 해외도시와의 민간교류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며 국제화 의식함양과 대전시의 국제도시 위상이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지난 5월 17일 베트남 빈증성과 10번째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오는 10월 알제리 알제시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되어있어 5대양 6대주에 걸친 국제도시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국제도시로의 면모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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