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다 함께 찰칵’ 미얀마 교육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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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다 함께 찰칵’ 미얀마 교육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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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우리나라와 달리 생활고, 아동노동 착취 등의 이유로 전체 어린이의 중학교 진학률 49%에 불과 해

▲ ⓒ뉴스타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오종남)가 졸업 시즌을 맞아 미얀마 어린이들의 어려운 교육환경을 알리고 후원하는 ‘다 함께 찰칵’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 함께 찰칵’ 캠페인은 미얀마 전체 어린이의 51%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는 열악한 교육환경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우리나라와 대조적으로 졸업 비율이 현저히 낮은 미얀마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온라인 캠페인이다.

미얀마 교육 지원 캠페인의 첫 단계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unicefweaction) 채널을 통해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미얀마 어린이들이 학교를 끝마치고 함께 졸업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로 참여자가 본인의 실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업로드 하는 내용이다.

본인의 SNS 계정에 ‘유니세프’를 해시태그(#)해서 졸업사진을 올리면 후원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참여자의 졸업사진은 추후 미얀마의 졸업앨범과 우리나라의 졸업식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의 캠페인 웹사이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미얀마는 우리나라와 달리 생활고, 아동노동 착취 등의 이유로 전체 어린이의 중학교 진학률이 49%에 불과하다"며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미얀마 어린이 교육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가 미얀마 어린이들의 졸업사진을 촬영하고 기금을 적립하는 캠페인 웹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캠페인 공유로 미얀마 어린이들의 어려운 교육환경을 알리면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 기금을 적립해 미얀마 교육 지원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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