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경북도체전에 지역실업농구에 대한 도체육회 정체성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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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북도체전에 지역실업농구에 대한 도체육회 정체성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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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 실업농구단 창단으로 지역 홍보대사 활성화로 자리메김해야

2005년도 전국실업농구연맹전이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6월3일 5일 동안 개최 되는 가운데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 제43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여자실업농구가 구기경기종목에 채택 되지 않은 것에 대해 경북도 체육회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번 김천서 개최되는 2005 전국실업농구대회는 김천 시청, 경남 사천시청, 충남체육회, 인천국일전공, 대구광역시 대구백화점, 울산시 체육회 전북체육회 등 이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 여 농구는 축구 야구와 함께 국내3대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으나 그중 여자 실업 농구는 스포츠 매니아들에게는 비인기 종목으로 몰락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실정에 따라 여자농구 구단해체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으로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지역 특성에 따른 열악한 재정지원 문제로 그나마 6개 자치단체에서 그 명맥을 유지 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자치단체의 실업농구 구단을 위해 민선지방자치단체4대가 마무리 되는 현시점에서 유일하게 지역홍보수단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지역실업농구단을 활성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번 안동 도민체전에 지역 여자 실업농구팀이 제외된 것은 경북도 체육회의 발전에 대한 정체성 결여문제로 지적 되고 있다.

한편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380억을 투자 1만5천평 부지에 국제공인규격을 겸비한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을 갖춘 김천 실내체육관 개관에 따라 개최지를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 농구협회(회장 김동열)는 각 시, 군 체육회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회의에서 결정할 문제로 대두 된 만큼 향후 지역별 최소한 7개팀 이상 구단 창단으로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것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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