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재배 산업에 122억원 투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표고재배 산업에 122억원 투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표고톱밥 재배시설등에 지원

충청남도는 올해 표고 재배산업을 임업소득의 주력 품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표고생산 기반조성등에 모두 12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표고재배 산업 지원사업은 ▲표고재배시설에 필요한 비닐하우스, 관수시설, 종균배양시설등 시설비 315천㎡에 69억원을 ▲부여·공주등 표고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표고재배 규모화를 위한 재배단지 시설·장비 지원에 2개소 31억원을 ▲톱밥배지를 이용한 표고 대량생산 공급체계 구축 1개소에 10억원을 ▲표고 등 임산물의 출하조절 및 상품가치 보전 등으로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표준출하 120개소에 12억원을각각 지원한다.

충남도는 전국 표고산업의 최대 생산지역으로 지난 2003년말 기준 표고버섯 재배는 3,359농가에 496천㎥이며, 건표고 607톤, 생표고 7,809톤을 생산하여 전국 생산량의 33%를 차지하고, 연간 생산액은 784억원으로 재배농가당 2,3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한편, 오는 27일 청양군에서 산림청, 도, 한국표고톱밥재배자협회, 농어민 등이 참여하여 톱밥표고 활성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일련의 표고재배 육성시책은 앞으로 지속 추진하여 생산과 소득은 물론 맛과 품질면에서 전국제일의 표고주산단지가 될 수 있도록 표고 산업육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