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김상혁, 두 피해자와 각각 300만원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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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김상혁, 두 피해자와 각각 300만원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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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혐의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김상혁의 모습
ⓒ 뉴스타운^^^
지난 달,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큰 곤혹을 치른 인기가수 김상혁(22)이 두 피해자와 합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두 피해자는 마이데일리를 통해 10일 '김상혁과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김상혁의 작은 아버지와 김상혁 본인이 찾아온 것에 합의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상혁의 소속사 키스 엔터테이먼트는 지난 13일 크레도스 운전자 이모씨(31)와 택시 운전기사 이모씨(41)을 상대로 각각 2백만원, 3백만원의 공탁금을 제시했으나, 두 피해자가 '사실과 다르다'며 이를 거부한 것.

거부 원인이 된 공탁서에는 공탁자가 사고로 인한 치료비와 일을 하지 못한 데에 대한 보상금으로 각각 2백만원, 3백만원을 현실제공했으나, 피공탁자가 수령을 거부해 변재 공탁한다고 써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택시 운전기사 이모씨의 병실에 김상혁과 그의 작은 아버지가 직접 찾아와 사과를 하는 등의 모습에 이들은 합의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크레도스 운전사 이모씨 역시 "공탁금 2백만원 외에 1백만원을 추가 피해보상비로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상혁의 활동 재개는 아직 미지수이며, 그의 팬들은 원만히 체결된 이번 합의로 조만간 방송을 통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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