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대청소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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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대청소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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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바다의날"맞이 충남도민운동으로 확산키로

충청남도는 오는 31일『제10회 바다의 날』을 맞아 깨끗한 바다와 휴양 레저공간으로서의 어촌을 가꾸기 위해 바닷가 대청결 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번 道가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바닷가 대 청소운동은 오는 6월1일까지 펼치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해양경찰, 해양수산 및 환경단체, 수협과 어촌계, 지역주민 등이 동참하게 된다.

청소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참여 기관별로 청소대상 지역을 지정하여 ▲시군에서는 관할 지방어항 주변 및 바닷가 주변 오염지역 ▲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 대천항 등 관할 연안항 및 무역항 주변 ▲수협은 위판장과 공판장 주변을 ▲어촌계는 마을 앞 해안가와 해수욕장 주변 등을 맡아 대청소를 추진하게 된다.

충남도는 지난해 ‘바다청결 원년의 해’에 각종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 연인원 5만여명 참여로 5,50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한바 있으며, 올해는 7,30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바다청소의 날 운영, 1사 1연안 가꾸기 운동, 바다사랑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하여 ‘풍요롭고·아름답고·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번 바닷가 대청소 운동에 관련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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