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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 하루 中 ⓒ 서울독립영화제 공식홈페이지 | ||
"Never Mind"란 슬로건 하에 열렸던 서울독립영화제2004의 수상작 13편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오는 5월 2일 대구를 시작으로 7월 29일 대전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04 수상작 순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서울에 편중되어있던 독립영화 상영을 지방 관객들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관객층 형성을 위해 CJ엔터테인먼트와 CGV,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후원하였다.
서울을 포함 9개 지역에서 상영되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대상을 수상한 김동현 감독의 <배고픈 하루>, 최우수상 김희철 감독의 <진실의 문>, 단편부문우수상(코닥상) 김성숙 감독의 <세라진>, 중편부문우수상 김은희 감독의 <세 개의 멜로>, 장편부문우수상 김환태 감독의 <708호, 이등병의 편지>를 비롯하여 집행위원회 특별상을 받은 김경묵 감독의 <나와 인형놀이>, 홍덕표 감독의 <남자다운 수다>, 한국영상자료원장상을 수상한 이수진 감독의 <아빠>, 관객상을 수상한 강효진 감독의 <맨손으로 죽여라?>,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주현숙 감독의 <계속된다-미등록 이주노동자 기록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문자막 프린트 지원작인 안성경 감독의 <열애기>, 조아람 감독의 <소년은>, 김현필 감독의 <도로 눈을 감고>가 상영된다.
또한 수상작13편 외에도 서울 상영회에서는 <체온>, <안다고 말하지 마라>, <잘돼가? 무엇이든>, <히치하이킹>, <폴라로이드 작동법>등 'KBS독립영화관 초청작 5편'을, 대구,포항, 전주, 강릉, 청주, 대전등 6개 지역에서는 '찾아가는 영화관' 작품을 특별 상영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2001년 5월부터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 생활 속에서 영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번 순회상영회를 통해 상영될 작품은 <소나기>, <장마>등 추억의 영화를 비롯하여 <지구를 지켜라>등 최근 우수 영화까지 지역별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작품들이며, '찾아가는 영화관'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서울독립영화제 2005 사무국(www.sif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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