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것이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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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것이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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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선출당시 금품살포 건은 조사 중

^^^▲ 우리당 로고
ⓒ 뉴스타운^^^
금일 아침 10시20분경 한통의 제보전화가 왔다. 바로 지난 3월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선거 당시 대의원들에게 금품살포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자신은 시민단체 회원이라며 공주지역 대의원 40여명 연기지역 대의원 30여명에게 성향에 따라 10여만원씩이 뿌려졌다고 했다.

충남 선관위에 확인결과 “이 같은 내용이 제보돼 현재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모 당직자는 기자의 확인 요청에 ”당시 6명의 후보가 난립돼 총 730여명의 대의원의 마음을 확보하기 위해 식사, 음주 등이 오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돈 봉투가 오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덧붙여 “후보자가 직접 돈을 건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데 그 같은 몰상식한 일을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그는 “이제 공은 충남 선관위에 있다. 철저한 조사로 시시비비는 가려져야 한다” 며 “우리당 대의원들에 의한 중앙위원 선출 투표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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