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나눌수록 따뜻한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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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병원, 나눌수록 따뜻한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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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관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 나누어 주기’에 사용될 예정

▲ ⓒ뉴스타운
인천힘찬병원원장(원장 송문복)과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예순)는 지난 10월31일 오후 3시 힘찬병원 주차장 공터에서 이웃사랑 김장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2동 동장과 새마을 국장, 인하대 정승연 교수 등 50여명의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바자회는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와 병원 내의 기획실팀(김,건어물,양말 등), 약제과간호사팀(겨울 의류 및 누룽지, 홍삼,절편 등), 원무과팀(닭강정,족발,보쌈 등),전산실팀(장난감 등 완구류),수술팀(건어물,쥐포,오징어 등)부녀회(미역,다시마,파전부침,막걸리,오뎅 등)의 참여로 쌀쌀한 날씨 가운데에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함께 나누어 준 경품권 추천으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3인조 여성 섹스폰 팀의 구성진 음율에 분위기는 한껏 들떠 있었다.

노애경 원무과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날씨는 음산하고 쌀쌀하나 모두 즐거워 하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라 보기에 좋다. 불우한 이웃돕기에 미력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는 기회돼 모든 직원이 내일처럼 즐거워 하고 있다. 잠시나마 병원 일을 잊고 즐겁고 좋은 바자회에 임해 주길 기대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관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행복나눔 김장김치 나누어 주기’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었고 좋은 취지에 애써 줄 새마을 부녀회는 작년에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받아 7백포기의 김장을 담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장애인 가정에 나누어 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유동렬 기획실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좋은 취지에서 계획된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 간에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웃의 정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오늘의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가 김장을 담구어 나누어 줄 수고를 할 것이다. 부녀회 모든 회원들의 봉사에 깊이 감사하며 즐거운 한나절이 되도록 애써준 직원 일동과 바자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년 바자회 때에는 7백여만원의 수익금을 얻은 전액을 갖고 부녀회가 김장김치를 담거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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