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친자연적 장례문화 개선 교육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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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자연적 장례문화 개선 교육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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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천에 따라 바뀌어지는 장사문화 어르신들에게 알려

▲ ⓒ뉴스타운
지난 27일(월) 노인회연수구지회(지회장 조규태)는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대학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10시 30분경 ‘장사문화 개선 안내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시대 변천에 따라 바뀌어지는 장사문화를 어르신들에게 알리고 장사문화의식을 개선한다는 취지를 갖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노인회연수구지회가 노인대학 학생들을 위해 장소를 제공했다.

교육에 앞서 이경자(72) 대학장은 아직 어르신들에게는 생소하게 받아지는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한 ‘웰다잉’의 의미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이번 장례문화 교육에 (사)늘푸른장사문화원 신산철 원장이 강사로 나와 시대적 추이에 따라 변천을 거듭하고 있는 현실과 국내외의 장례 문화형태, 자연장의 장점과 행정절차 등 납골이 이제는 봉안이란 용어로 상용화 됐다며 한 시간에 걸쳐 자세히 강의했다.

인천 부평구에 있는 인천가족공원은 화장로 5기 추가 건설공사 준공으로 경기 부천과 안산, 김포 등 다른 지역 주민들도 인천가족공원(화장장)을 하루 평균 76구정도의 화장 이용을 하고 있으며 화장장인 시립승화원은 금년 윤달(양력 10월 24∼11월 21일)기간 동안 화장로를 오후 3시, 4시 두차례에 걸쳐 최대 18기 화장로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 인천가족공원은 근린시설 확장으로 환경친화 휴(休)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받고난 김 모(여,78세)할머니는 장례문화가 이렇게 변했다는 것을 새롭게 절감 했다고 했으며 강 모(남,82세) 할아버지는 “죽어 묻히는 것도 이제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며“이제는 장사문화의 상식에 따라 갈 수 밖에 없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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