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피트레인은 와인시네마열차로 운행됐으며, 오전 9시 온양온천역을 출발해 서천국립생태원 관람 후, 오후 4시경 온양온천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 22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기차여행 동안 지역가수의 노래교실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펼쳐져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이민철 천안아산역장은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아산 지역 기업 및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해피트레인은 천안아산역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가 함께 지원해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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