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건전한 인성함양 및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14년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우승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5일 오후 4시 신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4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시상식에는 오승현 부교육감이 참석해 입상학교 181교에 대하여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입상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바른 학교생활을 당부하였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은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학생들의 스포츠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청이 지난 2012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해마다 학생들의 참가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축구를 시작으로 총 12종목을 진행하였으며, 578팀, 882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주말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학업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팀을 위한 협동심과 희생정신, 공동체의식을 기르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작품 공모전을 통하여 스포츠 활동의 가치를 되새기며, 생활 속에서 스포츠 활동이 일상화되어 평생체육으로 연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은 지역의 각 경기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회진행 및 강습 등을 운영하는 등 규모와 시스템이 전국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등 해가 갈수록 발전되고 있으며, 리그전 참가를 통한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은 물론 건전한 인성 함양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그전 각 종목별 우승학교는 11월에 개최되는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울산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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