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한국의 전통 종이공예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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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한국의 전통 종이공예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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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도서관, 2014 한지를 통한 문화나누기 전시회 개최

서울 송파도서관(관장 이권영)이 2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다솜갤러리에서 10월 세계 속에서 우리한지의 우수성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한지를 통한 문화나누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송파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엄명숙 작가 초대전으로 10개국 16명의 외국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종이인 ‘한지’를 소재로 각 나라별 독특한 감각을 살린 글로벌한 디자인의 작품들을 출품한다.

종이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한국의 전통 종이공예를 통해서 각국의 문화와 정서를 교감하는 ‘문화나누기’라는 면에서 신선한 의미가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한지를 통한 문화나누기’ 전시기간 동안 한지공예 전시에 참여한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한지로 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또 다른 추억을 맛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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