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벌집제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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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벌집제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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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올해 벌집제거 총 구조출동의 50.9%로 절반이상 차지

▲ 양평소방서 현장대응 대원이 막바지 벌집제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뉴스타운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하루 관내 벌집제거 출동이 4건이나 접수 되는 등 막바지 벌집제거 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 연간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2012년 2,003건, 2013년 479건, 2014년 1,794건(10.15.기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올해 1월부터 10월 15일까지 전체 구조출동 2,838건수 중 인명구조 430건(12.2%), 동물구조 521건(14.7%), 벌집제거 1,794건(50.9%), 기타 93건(2.6%)으로 벌집제거 출동이 절반이상 차지했다.

이는 벌들이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시기 6월 ~ 8월 장마기간 및 집중호우 시기에 강수량이 적으면 벌의 활동이 증가하고 반대로 강수량이 많으면 벌들의 활동이 적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이복식 현장대응단장은 “올 여름은 강수량이 많지 않아 벌들의 개체수 증가로 쌀쌀한 가을철에도 활동하고 있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주택과 작업장 등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벌집을 건드리지 말고 곧바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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