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불구속 입건, 술집서 '난동'…과거 2년 6개월 만에 '165억 원' 탕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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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불구속 입건, 술집서 '난동'…과거 2년 6개월 만에 '165억 원' 탕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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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불구속 입건 과거 재산 탕진

▲ '임영규 불구속 입건 과거 재산 탕진' (사진: KBS) ⓒ뉴스타운

배우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불구속 입건됐다.

15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주변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 방해 등)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임영규가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어 다투다 바닥에 술병을 집어던졌다"라며 "주변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임영규는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규는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1980~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토크쇼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임영규는 MBC '세바퀴'에 출연해 20년간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를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임영규는 "집에 현금으로 100억 원이 있었다. 재벌 그룹 총수가 돈을 빌리러 올 정도로 재력 집안이었다"라며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이혼 후 사업을 위해 미국에 체류하며 산타모니카에 방 16개짜리 집을 사고 기사를 둔 회색 리무진도 샀다. 그러나 사업은 뒷전이고 매일매일 파티를 벌였다."라고 2년 6개월 만에 165억을 탕진한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임영규 불구속 입건 과거 재산 탕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영규 불구속 입건 과거 재산 탕진, 철이 안 들었네" "임영규 불구속 입건 과거 재산 탕진, 저런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먹어도 정신 못 차려" "임영규 불구속 입건 과거 재산 탕진, 연예인이 저러고 싶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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