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와 승용차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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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와 승용차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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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신속한 수습 및 안전조치..각별한 안전운전 당부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지난 주말 유명산으로 관광온 관광버스와 승용차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안전조치로 추가피해를 막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 28분경 김씨(남, 57세)가 물던 관광버스는 전북 남원시에서 지리교사회 회원 25명을 태운 뒤 유명산 입구 2km 전방에서 조씨(남, 30세)의 승용차가 내리막길 주행 중 중앙선을 넘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 포함 회원 26명은 인명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고 승용차를 몰던 조씨는 경미한 타박상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

이날 6대의 소방차량과 9명의 소방대원은 승용차 조씨의 응급처치 및 버스 관광객들을 안심시키는 등 경찰과 신속한 사고현장 수습 및 안전조치로 도로 내 2차 사고예방을 위한 상황에 주력했다.

당시 현장출동 한 현장대응단 김용성 팀장은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단풍놀이 등 관광수요의 증가로 관광버스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운전자의 졸음운전 예방과 과속금지, 안전거리 유지 등 운전 시 각별한 안전운전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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