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5일(수)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제7회 태교음악회-Concert&태교!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교음악은 태아의 정서 및 두뇌 발달은 물론 엄마의 정서적 안정에도 효과가 커 많이 활용되는 태교 방법 중 하나로 강북구는 출산에 대한 임부의 불안감 해소와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태아와 엄마가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태교음악회를 마련한 것이다.
또 임신부부, 예비부부 및 그 가족들이 모여 임신을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눔으로써 임신과 출산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확산 효과도 기대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갈라'와 '모차르트 이펙트'로 총 150분간 진행되며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이교원 박사가 ‘Easy birth’를 주제로 건강한 태교와 출산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공연장 로비에는 아기 영양이유식 상담, 임산부 구강검진, 대사증후군, 운동비만교실,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코너를 운영해 참가자들을 위한 문화공연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구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태교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이다. 많은 분들이 태교음악회장에 오셔서 좋은 음악, 좋은 강연을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보건소가 주최하고 대웅제약이 협찬하는 제7회 태교음악회 관람은 무료이며, 임신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누구나 선착순 5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문의☎:02-901-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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