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대체로 맑음, '개기월식' 문제없어…큰 일교차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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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대체로 맑음, '개기월식' 문제없어…큰 일교차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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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대체로 맑음 개기월식

▲ '한로 대체로 맑음 개기월식' (사진: YTN) ⓒ뉴스타운
한로를 맞은 오늘 8일, 3년 만에 개기월식 관측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큰 일교차는 주의해야 한다.

한로를 맞아 강원 내륙과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등 중부 지방의 경우 대부분 10도 안팎을 기록했으며, 아침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관령으로 1.7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8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 현상이 일어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14분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일부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돼, 개기월식은 7시 24분부터 한 시간 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7시 54분쯤에는 평소와는 다른 붉은 달을 볼 수 있다.

한로 대체로 맑은 개기월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로 대체로 맑음 개기월식, 날이 진짜 많이 차가워졌구나" "한로 대체로 맑음 개기월식, 요즘 아침저녁으로 진짜 추워" "한로 대체로 맑음 개기월식, 붉은 달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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