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장려상에 허옥(79)씨, 황향단(70)씨, 조기호(82)씨, 차춘매(73)씨가 각각 늘배움상에 선정됐다.
정정순씨가 출품한 ‘나는 행복한 사람’은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학업을 포기하고, 9남매 자식들을 키우느라 배우지 못해 남들 앞에 당당하지 못했지만, 평생학습센터 한글교실에 다니면서 느꼈던 배움의 기쁨을 시로 표현한 작품이다.
지난달 24일 경기도청 의회 대강당에서 수상자 130여명들과 함께 1차로 수상식을 가졌으며, 이달 1일 양평군청 월례회의에서 2차로 수상식을 진행했다.
이현주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해 글을 모르는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한글교실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문의☎:031-770-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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