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독감예방접종은 ▲구에 거주하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의료급여수급권자와 ▲1~3급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는 신분증과 관련 증을 지참하고 동별로 정해진 날짜에 해당 장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또 접종 마지막 날인 10월 15일에는 구청 2층 강당에서 미접종자에 한해 동별 구분 없이 접종 가능하다.
접종 당일 건강상태와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며, 예방접종 후 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는 것은 필수다.
동대문구 보건소 관계자는 “정오부터 한 시간은 점심시간이며, 오전 중에는 대단히 혼잡하니 가능한 한 오후에 방문하시면 수월한 접종이 가능하다.”며 과거 예방접종 후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경우, 계란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경우, 급성열성질환자(37.5℃ 이상)인 경우 등은 접종할 수 없음을 당부했다.
접종관련 문의사항은 동대문구 지역보건과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문의☎:02-2127- 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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