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3일 보존기간 경과 기록물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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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3일 보존기간 경과 기록물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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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폐기대상 기록물 선정 후 파쇄

▲ 서울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지난 23일 구정 주차장에서 보존경과 경과 기록물 파쇄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서울시 최초로 중요기록물 전산화사업을 완료해 기록물관리 선진 기초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한 바 있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보존기간이 지난 기록물 14,983권을 선별 23일 현장파쇄 작업을 통해 폐기했다.

지난 9월 4일 구청 5층 행정국장실에서 기록물평가심의회를 개최해 15,683권의 심의대상 기록물중 14,983권은 폐기, 491권은 보류, 209권은 보존기간을 다시 책정하기로 결정했으며, 23일 구청 후정 주차장에서 폐기가 결정된 14,983권에 대한 파쇄작업을 진행했다.

폐기가 결정된 기록물은 공정하게 선정된 파쇄업체와 협약을 맺고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감독 하에 현장에서 파쇄해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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