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인권교육 및 학생자치법정 담당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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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권교육 및 학생자치법정 담당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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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로 모두가 행복한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

▲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 22일 오후,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인권교육 및 학생자치법정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730명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뉴스타운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2일 오후,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인권교육 및 학생자치법정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730명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권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오동석 교수의 ‘인권의 이해’ △자율과 책임의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한국법교육센터 조정은 강사의 ‘학생자치법정 활성화 방안’에 대한 영역별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돼 업무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또, 도교육청은 학생생활교육 관련 주요업무를 안내했다. 2학기에 강조되는 주요 업무는 존중과 배려로 모두가 행복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천중심 인성교육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자율과 책임의 민주시민교육 ▲회복적 생활교육 등으로 학생 중심 행복한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내용들이다.

도교육청 고옥심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상호 존중과 배려로 교육공동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힘써 달라”며, “힘들고 어려운 업무지만 학생들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하반기에도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 연수가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인권에 대한 개념 이해로 학교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며, 민주적ㆍ합리적 절차에 따라 학교규칙을 제․개정 및 학생 스스로 규칙을 준수하는 학교문화 조성,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여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 구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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