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가족복지재단,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9월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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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가족복지재단,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9월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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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과 함께 빵,국수 직접 만들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

▲ ⓒ뉴스타운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지난 20일 가족봉사단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봉사센터에서 빵과 국수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9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는 재단 측이 기획한 가족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이다.

9월 봉사데이는 참가자들이 대한적십자사 4곳 봉사센터(양천강서센터, 동작관악센터, 송파센터, 구로금천영등포센터)에서 빵과 국수를 만들어 독거노인 및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아동ㆍ청소년들에게 기부하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가족간에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유대감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나눔으로 빵 터지는 우리 가족’이라는 테마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총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팀을 이뤄 카스테라, 곰보빵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다양한 종류의 빵과 소면을 만들었다.

주말 아침 봉사센터에 모인 가족봉사자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펼쳤으며, 처음 제빵, 제면작업을 경험하는 참가자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봉사자들은 마치 숙련자처럼 빵과 소면을 만들어 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재단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이날 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작업이 끝날 때까지 가족끼리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약 300인 분의 빵과 소면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활동을 기획한 재단의 손승아 사무국장은 “한지붕다가족 봉사데이는 가족과 함께 봉사,체험, 교육 모두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어 성공적인 가족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9월 프로그램은 가족들에게 봉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오는 10월에도 가족봉사단을 모집해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마을’에서 중증장애인 케어봉사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연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2011년 5월 설립한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봉사 지원,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취약가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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