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은 한국 탈빈곤 지원정책의 핵심인 ‘자활사업의 다변화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포럼에 기조연설을 맡은 Keith Popple 교수(런던 사우스뱅크 대학), 아이바 신 교수(수도대학동경)를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이태리의 유럽연합 네트워크 조직, 일본 현장전문가 등 국내‧외 관계자 약 3백여 명이 참석한다.
24일(수)에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체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와 복지 문제를 지역중심의 해결방식(Local -Solution)으로 풀기위한 심도있는 토론과 사례공유가 이루어진다.
Keith Popple 교수의 기조연설, 장원봉 박사(사회투자지원재단), 노대명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표, 취약계층을 포괄하는 유럽내 지역개발 사례 발표 등 연구자 및 지역의 활동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과 사례공유가 이루어 진다.
기조연설을 담당하는 Keith Popple 교수(런던 사우드 뱅크 대학)는 현재 진행 중인 불평등한 세계화에 따른 지역개발의 역할과 핵심적 가치와 기술에 대해 영국의 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그리고 한국사례로서 장원봉 박사(사회투자지원재단)가 지역재생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노대명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한국의 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의 접점으로서의 지역재생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활사업의 향후 경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통합 역할로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정부, 민간단체, 그리고 상호 연대의 전략 방식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여 프랑스의 CNLRQ(지역관리기업 전국연합 대표, 진딘 부께나이씨), ENSIE(유럽노동통합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이사, 오레일리 듀프레이스), REVES(사회적경제를 위한 지방정부와 지역 유럽네트워크이사, 지오 로드바코 바글리오니)의 사례와 성공요인을 듣고 한국의 전문가들과도 토론한다.
또한 발제자들과의 심층적인 질의‧응답 시간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별도 프로그램(Human Library)을 진행하여 듣기만 한는 포럼이 아닌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두 번째 날인 25일(목)에는 해외 전문가와 사회적경제와 지역재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활동가가 참여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
지역재생 방법론과 실제 사례에 대해 일본의 지역재생활동 전문가인 아이바신(수도대학동경 도시환경과학 교수), 후쿠다 타다아키(Local&Design 대표)의 사례를 듣고, 박소영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이 비교론적 관점에서 한국의 지역개발의 사례를 발표한다.
그리고 영국의 지역개발 전문가이자 연구자인 메튜 스캇 교수(Community Sector Coalition)가 지역재생의 측정가능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빈곤층이 지역을 매개로 적극적으로 탈빈곤하기 위한 방안을 탐색해 볼 수 있다.
한국의 복지-고용 통합 자활지원정책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정부-현장-전문가가 고민과 활발한 논의를 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자활센터 홈페이지(www.cssf.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가능,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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