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앞바다서, 돌고래 3마리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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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앞바다서, 돌고래 3마리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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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오전 4시30분과 5시30분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동방 해상에서 어선들이 설치해둔 자망그물에 돌고래(상괭이) 3마리가 혼획됐다. ⓒ뉴스타운

지난 20일 오전 4시30분과 5시30분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동방 해상에서 어선들이 설치해둔 자망그물에 돌고래(상괭이) 3마리가 혼획됐다고 21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나사선적 J호(0.82톤, 연안자망) 선장 이모(60)씨와 같은 선적지인 N호(1.64톤, 연안자망) 선장 이모(61)씨는 이날 오전 4시와 5시께 조업 차 출항해 울주군 간절곶 동방 1.8m해상에서 지난 19일 투망해둔 자망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돌고래 3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었다.

이 돌고래는 길이 1m10∼30㎝, 둘레 70∼80㎝, 무게 30∼45Kg 정도로 불법 포획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울산해경은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고래에 대한 보호와 자원관리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물에 걸려 포획 된 고래는 반드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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