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룡초 '건강·신뢰' 두마리 토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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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룡초 '건강·신뢰' 두마리 토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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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에 학생·학부모·교사 참여

▲ 울산 중구 무룡초등학교가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주최가 주최하고 울산시걷기연맹이 주관한 '2014 제7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스타운

울산광역시 주최가 주최하고 울산시걷기연맹이 주관한 '2014 제7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에 무룡초등학교(교장 김두남)가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룡초는 올해 여름방학기간 동안 (재)대한걷기연맹으로부터 전 교원이 걷기연수를 이수해 '걷기시범학교'로 인증 받아 '걷기건강'에 대한 지도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2시 '걷는 만큼 건강 두 배! 나눈 만큼 기쁨 두 배!'라는 슬로건을 내걸은 이 대회에 무룡초 학생, 학부모, 교사 160여명은 건기대회 5km 종목에 참가해 태화강 둔치에서 출발해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완주했다. 

▲ 울산 중구 무룡초등학교가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주최가 주최하고 울산시걷기연맹이 주관한 '2014 제7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스타운

또한 이 대회로 인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걷기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큰 밑바탕이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3학년 자녀와 함께 걷기대회에 참여한 김희정 학부모는 "학교에서 이번 걷기대회를 주선하여 자녀와 함께 걸음으로써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인성지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다"며 "또한 생태복원이 잘 되어 있는 태화강을 말로만 듣다가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건강까지 챙기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 학부모는 "이 같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준 학교에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두남 교장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내고장 이해도를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 중구 무룡초등학교가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주최가 주최하고 울산시걷기연맹이 주관한 '2014 제7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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