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별산음악회’는 올해로 세번째로3년을 경기예술고등학교 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학교동아리 무대이며 지역 동아리 팀을 초청한 공연으로 지역 주민이 이끌어 가는 축제다.
부천중원초교 오케스트라는 관악과 현악 파트 각 1, 2부로 42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첫 창단 후 아직 2년이 안 된 초보 예술단이다. 그러나 별산 음악회 공연에서 보여준 그들의 모습은 의젓했다.
특히, 이번 공연이 오케스트라 창단 이후 첫 공연으로 관중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줘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작은 손으로 바이올린을 켜고 자신보다 큰 드럼이나 첼로를 연주하는 단원들의 당찬 모습에 관중들이 매료돼 많은 박수를 보냈다.
부천중원초등학교 류재순 교장은 “꿈과 열정으로 이뤄 낸 단원들의 오늘 공연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오늘 공연이 우리 단원들에게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부천중원초교 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에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공연할 예정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부천중원초교 오케스트라를 총 지휘하고 있는 김종식은 “처음에 초청 공연을 해달라는 제의를 받았을 때에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계명이름도 모르고 악보도 볼 줄 모르는 학생들을 데리고 1년 남짓 연습했지만 우리 단원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마친 오늘의 이공연은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단원들을 미더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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