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나눔사업’은 배우고 싶은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학원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에게 무료로 학원 수강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관악구와 관악구 보습학원협의회, 서울 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수강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최저생계비 150% 이하) 등의 초· 중· 고 학생이다.
수강과목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교과 과정이며, 단과·종합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 정영자 관악구 보습학원협의회장 외 소속 학원장들, 김현경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장학증서 수여대상 학생들이 참여했다.
현재,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14개 학원에서 25명의 학생들이 지난달 4일부터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원의 참여를 이끌어 저소득 가정의 자녀에게 더 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습학원협의회를 중심으로 미 참여 학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들이 미래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정적 학습 환경 제공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김현경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빈부의 격차 없이 배움을 원하는 학생들이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학교, 학원 등 교육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에 동참을 원하는 학원이나 학생은 관악구청 복지정책과(02-879-5881)에 신청하면 대기자 명단에 등록되어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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