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극장‘으로 변신한 ’미림극장'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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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극장‘으로 변신한 ’미림극장'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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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독립영화 등을 모든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터

▲ ⓒ뉴스타운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에 위치한 ‘추억극장 미림’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 예술영화전용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운영하는 추억극장 미림은 지난해 10월 280여석 규모의 실버전용극장으로 재개관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지역사회문화진흥과 공헌활동을 펼치는 공익형 사회적 기업이다.

예술영화전용관 지원사업은 일반상영관에서 상영이 어려운 예술영화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화의 다양성 확보와 예술영화 진흥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추억극장 미림 측은 사업비를 영화구매, 상영시간 확대, 시설 정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 4월 30일에 개관한 ‘영화공간주안’ 역시 예술영화,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등 의 다양성영화를 안정적인 상영 보장과 관객들에게 볼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영화공간주안’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선정하는 2014년 예술영화관 지원사업에서 8년 연속 선정됐다는 보도가 지난 12일 나간 바 있다

예술영화전용관 지원은 일반 상영관에서 상영이 어려운 예술영화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다양한 영화 확보와 예술영화 진흥을 위해 기획됐다.

미림극장 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추억극장 미림’을 국내외 예술영화, 독립영화를 모든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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