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서장 김종욱)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남구 선암동 신청사로 이전하고 고품격 해양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신청사는 2012년 8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8월 9일 준공된 것으로 1만7443㎡(5276평)부지에 연면적 6864㎡(2076평),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다.
특히, 이 건물은 경제와 환경의 조화를 요구하는 녹색성장을 위해 친재생에너지인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산해경은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비정 전용부두와 112구조대 등 현장 출동경찰관은 장생포항 전용부두에 그대로 배치돼 있으며 상황관제 시스템과 첨단 IT시스템과 연계해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지휘한다.
울산 남구 선암동 신청사는 북구 신명리에서 기장군 공수리까지의 관할인 울산해경의 중간에 위치해 어민 등 관계자들의 민원방문에 따른 교통 접근성과 시간 절약 등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남구 매암동에 있는 울산해경 구청사는 남구청에 이관, 사용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욱 서장은 “신청사 이전에 따른 근무여건 개선으로 지역 내 국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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