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신도시 상동호수에 수상레저시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상동호수는 부천시의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명소로 2003년 3월 31일에 개원했다.
상동택지지구에 조성된 상동호수공원 면적은 18만 130㎡, 인공으로 조성된 호수의 면적은 약 2만 3,000㎡로 깊이는 1-2m,호수 안에는 각종 수생식물과 어류가 서식하고 호숫가로는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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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면적은 약 13만 6,520㎡로,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였으며 유채·꽃양귀비·청보리·메밀 등을 심어 철따라 피어나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수를 둘러싸고 3개의 조깅코스 겸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는데 A코스는 1,050m, B코스는 1,250m, C코스는 750m에 이른다. X-게임장·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농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광장 3개소, 분수 2개소가 갖추어져 있고, 상동호수공원을 상징하는 높이 18m의 ‘물의 나라’라는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조형물과 쉼터가 공원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부천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초까지 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부천지역의 명물로 자리잡을 상동호수공원에 수상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시설이 내년부터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그 동안 보다 효과적인 호수 활용 방법을 놓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호수를 활용한 수상레저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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