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오는 2일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일 구청 2층 강당에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령화와 생활방식의 서구화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심정지 발생 또한 늘어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4분 내에 시행하면 뇌 손상을 막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법으로 심폐소생술 방법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반면 교육 경험자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쓰러진 환자 발생시 동대문구청 직원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것이다.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속 강사 6명이 진행하며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한 흉부압박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강의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심정지는 80%이상이 집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 의해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을 숙지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