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서중심 부부치료의 이론과 실제”는 부부상담에 많이 적용되는 기법으로써 상담사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할 때 실질적인 적용을 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이론은 1980년대에 Susan Johnson과 Les Greenberg에 의해 제시되어 오늘날 부부치료와 가족치료에서 정서는 치료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친밀한 관계에서 정서와 정서적인 의사소통이 중요하듯이, 이미 관계가 멀어진 사이에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강력하고, 필수적인 매개체로 정서를 드는 것이다.
이날 참가한 상담사들은 상담자역량강화교육을 통하여 Susan Johnson이 제시한 9단계의 Emotionally Focused Therapy(EFT)를 중심으로 부부 및 가족치료의 과정과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김세희 상담사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기법에 대한 적용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내담자의 정서에 초점을 두는 정서중심 치료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상담자간의 교류를 통해서 정보교환이 되고, 비슷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개최한 신민선 센터장은 “상담자의 자질과 소향을 기르고, 상담기술을 배양함으로써 센터를 이용하는 내담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남, 서초, 송파구 3개의 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이 서로에게 시너지효과를 내어, 앞으로 자주 협력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가족상담팀(02-3414-99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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