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공천장 수상자 선정-'세정나눔재단' 나눔 으뜸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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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공천장 수상자 선정-'세정나눔재단' 나눔 으뜸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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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단체)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제6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 섬김, 베풂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된다. 부산시는 시민사회에 미칠 파급효과가 큰 공적, 장기간 지속적·실질적 활동, 시상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큰 공적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제6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수상자는 △나눔부문은 으뜸장 (사복)세정나눔재단(대표 박순호), 버금장 현대자동차(주)사상서비스센터(센터장 최헌주) △ 섬김부문은 으뜸장 김현옥 씨(삼성전기주식회사 부산사업장 부산지원팀 차장), 버금장 신화남 씨(성심미용예술직업전문학교 교장) △베풂부문은 러브부산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버금장 (재)다문화복지재단(대표 이도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눔부문 으뜸장을 수상한 (사복)세정나눔재단은 2011년 사회복지법인 설립후 장애인, 노인, 한부모, 저소득 아동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 등 268백만 원을 지원해 왔으며, 세정나눔재단 장학금 지원 등 교육지원사업에도 344백만 원의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음으로 섬김부문 으뜸장 김현옥 씨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동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급식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가정 도시락 배달 봉사, ‘노인을 공경하는 모임’ 구성을 통한 부산지역 노인복지관 봉사와 함께 양지재활원 방문 장애인배드민턴 교육봉사활동, 1사·1촌 농촌살리기 캠페인, 전국 장애인재활향상을 위한 배드민턴 대회 주최 등 몸담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마지막으로 베풂부문 으뜸장 러브부산운동본부는 자발적 후원금 모금을 통해 매년 2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만들어 저소득에게 전달하는 ‘러브상자 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천 6백여 명에게 총 9억 2천만 원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들 수상자들에 대한 사회공헌장 수여는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사회공헌장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이용, 수상기업에게는 기업 상품에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한 예우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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