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원초, 한일 친선 축구 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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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중원초, 한일 친선 축구 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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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 같은 생활로 한국문화 생생하게 경험해 좋은 추억 남겼다고 소감 밝혀

▲ ⓒ뉴스타운

부천중원초등학교(교장 류재순)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천실내체육관내 인조잔디구장에서 ‘2014 감바오사카유소년 FC초청 한일친선축구교류전’을 개최하였다.

부천중원초는 한일 친선 축구 교류를 통하여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을 통한 상호 자국의 축구발전을 도모하고, 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하여 2011년도부터 한일친선축구교류전을 추진하였다.

2011년에는 8월 5일에서 8일까지 감바오사카클럽과 재일교포 후원단체의 초청으로 일본 사카이컵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부천중원초는 조1위로 본선 진출하여 2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2년에는 감바오사카유소년FC를 초청하여 부천실내체육관내 인조잔디구장에서 부천중원초FC, 한국유소년FC, 서울영신초FC, 성남중앙초FC, 인천동구청유소년FC 등 7개 팀이 한일친선교류전을 펼쳤다.

일본팀은 매 경기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였으며, 쉴 틈 없이 7경기를 소화하는 강인한 체력을 보여 주었다.

금년에는 부천중원초에서 감바오사카유소년FC를 초청하여 8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부천실내체육관내 인조잔디구장에서 부천중원초FC, 한국유소년FC 등과 한일친선교류전을 펼쳤다.

일본유소년팀은 고정 골키퍼대신 출전 선수들이 교대로 골키퍼를 하며, 개인기를 토대로 철저하게 조직적인 패싱 플레이로 경기를 운영하는 등 한국팀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천중원초 축구부 학부모 후원회(회장 노영호)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일본 아동을 위하여 홈스테이를 실시하였다.

각 가정에서 한 가족 같은 생활을 통하여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여 좋은 추억을 남겼다고 일본유소년팀은 소감을 밝혔다.

8월 25일에는 부천만화박물관, 웅진플레이도시 등을 방문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하였다.

내년에도 부천중원초는 감바오사카유소년FC를 초청하여 사이좋은 이웃나라가 되도록 노력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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